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빙(Bing) 웹마스터도구, 혹시 “나중에 해야지” 하고 미뤄두셨나요? 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블로그 영토 확장을 돕는 든든한 이웃, 하루입니다. 👋
“블로그는 구글만 잡으면 평생 먹고사는 거 아닌가요?”
저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3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뼈저리게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. 바로 “구글은 언제든 배신할 수 있지만, 파이프라인은 배신하지 않는다”는 것입니다.
어느 날 갑자기 구글 알고리즘이 변해서 방문자가 반토막 났을 때(일명 ‘구글 댄스’), 저를 지켜준 건 다름 아닌 네이버와 빙에서 들어오는 꾸준한 유입이었습니다. 특히 최근 챗GPT가 탑재된 ‘빙(Bing)’의 검색량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죠. 남들이 구글만 바라볼 때, 우리는 한국 검색의 제왕 네이버와 떠오르는 신성 빙까지 모두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.
오늘은 구글에만 의존하던 위태로운 외줄 타기에서 벗어나, [조회수 2배 늘리는 검색 엔진 ‘쌍끌이’ 등록법]을 아주 상세하게, A부터 Z까지 떠먹여 드릴게요. 이미 구글 서치콘솔을 하셨다면, 이 과정은 ‘복사+붙여넣기’ 수준으로 쉽습니다.
가장 기본인 ‘구글’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네이버/빙 등록은 의미가 없습니다.
아직 안 하셨다면, 구글부터 3분 만에 등록하고 오세요!
1. 왜 ‘다채널’ 등록이 필수일까? (데이터 증명)
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인가요? 바로 ‘분산 투자’입니다.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. 하나의 플랫폼에만 의존하는 것은 내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.
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겪는 ‘저품질’ 사태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. 하지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빙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해둔 블로거들은 타격이 훨씬 적습니다. 데이터로 비교해 볼까요?
* 네이버와 빙은 구글보다 경쟁 강도가 낮아, 키워드 선점 시 상위 노출이 훨씬 쉽습니다.
특히 정보성 글(IT, 금융, 건강, 정부지원금 등)은 한국 사람들이 여전히 네이버에서 습관적으로 검색합니다. 구글만 고집하는 건 스스로 잠재 고객의 절반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. 트래픽 소스를 다양화하는 것, 이것이 바로 ‘롱런’하는 블로거의 핵심 전략입니다.
2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: 한국 시장 틈새 공략
“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로 네이버 블로그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요?” 천만의 말씀입니다. 네이버의 ‘뷰(VIEW)’ 탭은 어렵지만, ‘웹사이트’ 탭은 우리들의 독무대입니다.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내 블로그를 네이버 검색 엔진(Yeti)에 정식으로 소개하는 명함과 같습니다. 등록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.
STEP 1. 사이트 등록 및 소유권 확인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로그인 후 ‘웹마스터 도구’ 메뉴에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. 그러면 복잡해 보이는 ‘HTML 태그’를 줄 텐데요. 겁먹지 마세요! 이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 스킨 편집(HTML 편집) 창의 <head>와 </head> 사이에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. (구글 서치콘솔 등록할 때 했던 것과 똑같습니다.)
STEP 2. RSS 및 사이트맵 제출 (가장 중요!)
소유권 확인이 끝났다면, 좌측 메뉴의 [요청] – [RSS 제출]로 이동합니다. 입력창에 내블로그주소/rss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세요. 그 다음 [사이트맵 제출] 메뉴에서 내블로그주소/sitemap.xml을 입력하면 끝입니다.
이 두 가지만 해주면 네이버 봇이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긁어가기(수집) 시작합니다. 처음엔 ‘수집 보류’가 뜰 수 있지만, 꾸준히 글을 발행하면 며칠 내로 ‘수집 성공’으로 바뀌니 걱정하지 마세요!
등록만 한다고 끝이 아닙니다. 네이버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면
제목부터 달라야 합니다. 클릭률 10배 높이는 제목 공식, 확인해보세요.
3. 빙 웹마스터도구: 구글 정보 1초 만에 가져오기
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(Bing)입니다. “빙? 그거 아무도 안 쓰지 않나요?”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. 챗GPT의 등장 이후 검색 시장의 판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. AI 검색의 기본 엔진이 바로 빙이기 때문이죠.
빙 등록은 정말, 정말 쉽습니다. 귀찮게 코드를 넣고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. ‘구글 서치콘솔에서 가져오기(Import)’ 버튼 하나면 1초 만에 연동됩니다. (이거 안 하면 진짜 손해입니다!)
왜 빙(Bing)인가요?
- 챗GPT 효과: 챗GPT가 답변을 만들 때 빙 검색 결과를 실시간으로 참고합니다. 내 글이 AI 답변의 출처로 인용될 수 있습니다.
- 엣지 브라우저: 관공서나 회사에서 많이 쓰는 윈도우 ‘엣지(Edge)’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입니다. 직장인 타겟 키워드(엑셀 팁, 연말정산 등)라면 빙 유입이 생각보다 쏠쏠합니다.
- 낮은 경쟁: 아직 한국 블로거들이 신경 안 쓰는 블루오션입니다. 남들이 안 할 때 선점하는 것이 승자의 전략입니다.
다음(Daum)은 티스토리 개설 시 자동 등록되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. 줌(Zum)은 ‘줌 인터넷 고객센터’에서 사이트 등록 신청만 한 번 해주면 끝입니다. 작지만 소중한 유입원이 됩니다. 특히 중장년층 타겟이라면 줌 등록도 필수입니다!
4. 마치며: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
주식 투자 격언 중에 “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”는 말이 있죠. 블로그도 똑같습니다. 구글이라는 바구니만 믿고 있다가는 언제 깨질지 모릅니다. 다양한 검색 엔진에 내 명함을 뿌려두는 것, 그것이 롱런하는 블로거의 기본 자세입니다.
오늘 알려드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빙 웹마스터도구 등록은 여러분의 소중한 블로그 자산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입니다. 지금 당장 5분만 투자해서 등록해 두세요. 1년 뒤, 그 5분의 투자가 여러분의 통장을 지켜줄 겁니다.
혹시 등록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.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. 여러분의 블로그 영토 확장을 항상 응원합니다! 성투하세요! 💪
네이버와 빙에서 들어오는 방문자들, 그냥 보내실 건가요?
누가, 어디서 들어와서, 뭘 보고 나가는지 CCTV처럼 확인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.
🙋♂️ 자주 묻는 질문 (FAQ)
검색 엔진 등록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.